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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와 신청 안내, 이의신청 접수 및 대상자 확인을 신속히 추진함으로써 대상자 누락을 최소화하고 대부분의 군민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
지급된 지원금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지원금 사용률은 약 88%로 높게 나타났지만, 지원금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기 때문에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 홈페이지, 각종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군민들이 지급받은 지원금을 기간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도 큰 힘이 되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지역 내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시행될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8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