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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뇌병변 장애인의 개인별 특성과 장애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신체적 재활뿐만 아니라 인지 재활과 심리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다.
사업은 보건소에 등록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약 5개월간 주 2회에 걸쳐 재활보건팀 인력 4명이 투입되어 사전평가를 실시한 후, 이를 바탕으로 집중적인 재활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상에 따른 재활서비스로는 근력과 유연성을 높이는 PNF, 자세 교정에 탁월한 슬링 운동, 통증 및 마비 부위 회복을 돕는 전기치료, 작업치료, 언어관리, 일상에서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주 1회 화상운동지도 및 운동영상 공유하고 뇌파 조절을 통한 기억력·집중력 훈련과 우울증 관리도 지원한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뇌병변 장애인분들이 하루 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아울러 방문재활, 재활운동실 운영, 장애인건강관리프로그램 등 기존사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들의 재활 요구에 부응하는 촘촘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8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