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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완도군이 주최, 에스티비인터내셔널이 주관하며 완도군의회와 완도군체육회가 후원한다.
대회에는 아시아의 크로스핏 및 피트니스 선수 600명과 대회 관계자 등 3600여명이 집결해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며 총 상금은 2천만원 규모이다.
크로스핏은 근력과 유산소운동 등 다양한 종목을 섞어 단시간, 고강도로 신체를 단련하는 극한의 스포츠다.
군은 참가 선수들의 숙련도에 따라 경기 과정을 초급, 중급, 상급 팀으로 세분화했으며 1일 차에는 완도의 바다를 달리는 ‘팀 달리기’ 가 펼쳐진다.
2일 차에는 청해진 스포츠센터에서 스쿼트 및 철봉, 역도 등 박진감 넘치는 본선 경기가 치러진다.
군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만큼 완도경찰서와 완도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안전, 화재 예방, 구급차 상시 배치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조성, 안전 관리 등을 꼼꼼하게 했다”며 “대회를 통해 완도가 해양 스포츠의 중심지이자 스포츠 마케팅 선도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7 1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