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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2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6일 무더위에 취약한 관내 독거노인 10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초복 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와 장마를 앞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신선한 재료로 삼계탕을 끓이고 겉절이와 과일 등 곁들임 음식을 준비했다.
김효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해가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윤정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내 부모님께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2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계절별 김장 및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7 0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