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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전북 발전과 도민 화합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시상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개인과 단체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7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전북을 대표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기존 혁신·경제·문화·나눔 등 4개 부문에 더해 지역사회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기관·법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로상’을 신설해 총 5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이에 따라 개인뿐 아니라 기관·법인·단체까지 포상 대상을 확대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공적을 보다 폭넓게 발굴·격려할 계획이다.
시상 부문은 △혁신 △경제 △문화 △나눔 △특별공로 등 5개 분야다.
혁신 분야는 과학기술과 삶의 질 향상, 경제 분야는 일자리 창출과 산업 발전, 문화 분야는 교육·문화예술·체육 발전, 나눔 분야는 봉사와 선행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특별공로상은 해당 연도 지역사회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인정되는 기관·법인·단체에 수여한다.
수상자격은 공고일인 7월 6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거나 등록기준지 또는 원적이 전북인 사람으로 해당 분야 공적이 있는 경우이며 특별공로상은 기관·법인·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후보자는 도내 기관·단체·기업체의 장 또는 전북특별자치도민 2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 추천할 수 있으며 본인 추천은 할 수 없다.
추천서는 8월 28일 오후 6시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 또는 시·군 자치행정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도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 소인까지 인정된다.
도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46회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김종필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특별공로상를 신설해 개인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까지 포상 범위를 확대했다”며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도민과 기관·단체 등의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6 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