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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30일 서구청 3층 나눔홀에서 김이강 서구청장과 송동진 e-제너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제너두는 전국 2800여 개 공공기관과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약 330만명의 회원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선택적 복지 플랫폼 기업이다.
맞춤형 복지시스템과 복지카드 연계 서비스를 선도해 왔으며 전통시장 상생 플랫폼 ‘온누리시장’을 운영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7월 중 전용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서구 단독 기부몰’을 개설·운영하고 e-제너두 고객사와 회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을 홍보해 참여를 확대한다.
또 ‘온누리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 추진과 함께 공동 홍보와 온라인 캠페인 등을 통해 전국 기부자 참여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송동진 e-제너두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플랫폼의 강점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서구와 함께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330만명의 복지플랫폼 회원과 80만명의 온누리시장 회원을 보유한 e-제너두와의 협력은 서구를 전국에 알릴 좋은 기회”며 “기부자에게는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더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균형발전을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로 서구는 모금된 기부금을 활용해 ‘천원국시’, ‘천원택시’, ‘천원세탁’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30 1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