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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학여행은 20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전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고 또래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유잼 메이트’로 매칭돼 하루 동안 함께 이동하며 활동에 참여한다.
수학여행은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놀고 상상하고 여행하는 경험을 통해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완주꿈드림의 대표적인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완주꿈드림은 9세부터 24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교 밖 청소년이 함께하는 특성을 반영해, 올해 수학여행을 총 4차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문화예술 감수성 향상’을 주요 테마로 수학여행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예술과 여행, 놀이가 어우러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현정 센터장은 “수학여행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새로운 지역을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경험하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수학여행을 비롯한 문화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사회 진입,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검정고시 지원, 진로 체험, 자격 취득,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30 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