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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RUN 엄마의 간식’은 사단법인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의 시·군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전주지역 70개 지역아동센터와 전주시의 결식아동 지원사업인 ‘엄마의 밥상’지원 아동에게 건강한 간식을 전달하며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올해 엄마의 간식 봉사에는 △꿀벌봉사단 △덕진구사랑의울타리 △달콤우리봉사단 등 3개 제과제빵 재능봉사단 4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마들렌과 크림치즈컵케이크, 르뱅쿠키, 머핀 등 다양한 제과를 직접 만들어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날 봉사에 나선 달콤우리봉사단은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한 상반기 자원봉사 특화교육 통해 만들어진 신규 재능봉사단으로 앞으로 활발하고 지속적인 재능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HAPPY RUN 엄마의 간식’ 사업은 오는 9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6회에 걸쳐 운영되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건강한 간식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박순애 달콤우리봉사단 회장은 “머핀뿐만 아니라 쿠키와 마들렌 등 다양한 간식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성을 담은 간식으로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진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에서 더욱 큰 가치를 만들어낸다”며 “앞으로도 특화교육과 재능봉사단 활동을 연계해 교육이 봉사로 봉사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30 1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