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유공자 시상 및 보훈단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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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유공자 시상 및 보훈단체 간담회 개최

12명 표창, 현장 의견 청취 및 공유

광주광역시 동구 구청 (광주동구 제공)
[클릭뉴스] 광주 동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최근 동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호국보훈의 달 보훈유공자 시상 및 보훈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다해온 보훈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에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보훈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동구 지역 보훈유공자 12명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관내 12개 보훈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각 단체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 및 복지 증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광주 동구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보훈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따뜻한 보훈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