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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장안산 선도산림경영단지를 중심으로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국산 목재의 계획적인 생산과 공급, ESG 경영 실천을 통한 민·관·기업 간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박일제 장안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 협의회장, 한상대 장수군산림조합장, 한상준 유니드비티플러스 대표 등 12명이 참석했다.
장안산 선도산림경영단지는 계남면과 장계면 일원 878ha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산림경영 모델사업으로 2022년부터 2031년까지 총 78억원을 투입해 조림과 숲가꾸기, 임목 수확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장안산 선도산림경영단지 내 목재의 계획적 생산 및 공급 △MDF 등 목재산업 원료용 국산재의 안정적 수급체계 구축 △산림자원의 부가가치 제고와 국산재 공급시장 안정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유니드비티플러스는 국산 원목의 지속가능한 조달 기반을 확보하고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선도산림경영단지 활성화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협약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높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장안산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발혔다.
한편 군은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산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임업인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산림경영 환경 조성에 더욱 힘써 나갈 방침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9 1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