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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니터링은 여수시 여성가족과, 여수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일상지킴이단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경 협력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야간 통학로와 골목길을 중심으로 가로등·보안등의 조도 상태와 시야 방해 요인 등 셉테드 관점에서 범죄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 인터뷰를 통해 체감 안전도와 개선 필요 지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과 여성은 물론 모든 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로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문수동 등에 솔라표지병과 알림조명를 설치하는 등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9 1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