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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우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주민 주도형 축제로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주민과 상인, 청년, 동아리 등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우화야 학교가자’라는 주제에 맞춰 행사장은 교무실, 실과실, 상담실, 체육실 등 학교 컨셉트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부스 11개, △판매 부스 11개, △체험 부스 8개 등 총 30여 개 부스가 운영됐다.
디저트와 분식,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는 이른 시간부터 긴 줄이 이어졌고 수공예품과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체험 프로그램인 학생증 발급 포토박스, 민화 부채 만들기, 향수·아로마 체험, 타로 상담, 전자오락기 체험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었다.
무대에서는 라인댄스, 민요, 한국전통무용, 트로트, K-POP 댄스, 디제이파티 등 8개 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여름밤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연 중간마다 진행된 경품권 추첨 이벤트는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또한 ‘성적표 미션 이벤트’를 통해 야시장 및 체험 부스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행사장 전 구역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들에게 제공된 기념품은 축제의 즐거운 추억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행사 구간 차량 통제와 안전요원 배치, 의료 인력 상주, 행사주최자 배상보험 가입 등 사전 안전대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했으며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야시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상권과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주민들은 “직접 준비한 축제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겨 보람을 느낀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우화한 야시장이 주민 역량을 모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9 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