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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학당은 2006년도부터 이어져 온 진안군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으며 이번 강연은 급속한 사회 변화 속에서 세대 간 가치관과 소통 방식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호선 교수는 소통전문가로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부부 갈등, 자녀 독립, 중년 고독 등 현실적인 문제를 날카롭고 따뜻하게 짚어내 큰 울림을 주는 인물이다.
이날 강연에서 이호선 교수는 정보와 기술이 급격하게 변하는 시점에 나를 지키고 자기만의 울타리를 확보하기 위해 서는 ‘공부’ 가 필요하다 강조했다.
이어 공부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메타인지를 높이기 위한 ‘일주일에 한 번 도서관 가기’,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나의 에너지를 제대로 아는 것’을 제시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시대를 통찰하는 시선과 주제를 하나하나 뒷받침 해주는 강연 내용이 만족스러웠다”며 “내 정체성을 찾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고 100세 시대와 알파 시대를 잘 살아가기 위한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9 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