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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한부모가정, 삼봉사회복지관의 사례관리 지역주민,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 대상자 등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달한 꾸러미 박스는 1인당 약 10만원 상당의 여름맞이 물품으로 구성했다.
폭염 시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되는 홑이불과 선풍기를 비롯해 여름철 위생관리를 위한 모기퇴치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햇반, 삼계탕 키트, 참치캔 등 식료품을 담았다.
꾸러미 박스를 받은 한부모 가정의 아버지는 “홑이불을 줘서 여름철 체온유지에 좋을 것 같고 여름철 입맛이 없어 자녀에 차려주는 식사 준비도 부담이었는데 식료품이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평화 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라도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6 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