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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냠냠 지구마을 음식여행”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다양성을 이해하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부스는 중국, 에티오피아, 아메리카, 이탈리아 등 4개국 테마로 운영됐다.
중국관에서는 전통 짜장면을 만들어 배달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신속조리 안전배달 튼튼반점’△에티오피아관에서는 커피콩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보는 ‘커피콩과 함께 에티오피아로 콩콩콩’△아메리카관에서는 놀이를 통해 원주민 음식문화를 배우는 ‘안녕 꼬마인디언’△이탈리아관에서는 대표 음식을 체험하는 ‘밤비니 셰프의 부엌’ 이 운영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튼튼나라 체험여행은 어린이들에게 음식과 놀이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노인·장애인 시설 등 영양사가 근무하지 않는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와 영양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6 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