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은 송정2동의 ‘숨은이웃찾기’ 위기가구발굴 활동을 통해 발견된 돌봄이웃과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반죽과 굽기, 포장까지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빵을 홀몸어르신과 돌봄이웃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특히 어르신들이 함께 빵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교류하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참여 어르신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로웠는데 사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며 “내가 만든 빵을 다른 이웃에게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박하구 지사협 위원장은 “사회적 고립은 작은 관심과 이웃 간 관계 형성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발굴과 함께 돌봄이웃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4 1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