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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정보·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공모사업이다.
사업 선정으로 고산도서관은 용진지역아동센터 초등 고학년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을 활용한 감정이해와 자아탐색, 도서관 견학, 작가와의 만남 등을 진행하고 과정에는 독서지도사와 작가, 사서가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배움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4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