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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면에 따르면, 지난 23일 진안군 직원 15여명은 관내 복분자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해당 농가는 최근 고령화로 수확기 인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복분자는 제때 수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걱정이 많았다”며 “바쁜 와중에도 손을 보태준 주천면과 관광과 직원들 덕분에 큰 시름을 놓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종길 주천면장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이상기후로 농가들이 처한 현실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일손돕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4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