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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과 세포·유전자 치료, 바이오 제조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전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한 국내 11개 기관은 ‘한국 공동관’을 운영하며 국내 바이오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는 노보렉스, 메디사피엔스, 바이엘티, 아이메디텍, 플라스바이오, 유스바이오글로벌 등 도내 6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정밀의료 솔루션, 바이러스 치료 플랫폼, 재생의료기기, 비임상 평가 기술 등 첨단 바이오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메디사피엔스와 아이메디텍은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을 진행하며 희귀질환 진단보조 솔루션과 나노섬유 기반 재생의료기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24일에는 ‘전북 글로벌 커넥트 IR 데이’를 열어 도내 바이오기업과 미국 현지 투자전문가, 사업개발 전문가 간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기업별 IR 발표와 투자 상담을 통해 후속 투자유치와 글로벌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해외 사업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BIO USA 2026 참가는 도내 바이오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와 사업화 지원을 통해 전북 바이오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3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