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퍼퓸 디자이너’ 직업으로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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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퍼퓸 디자이너’ 직업으로 어때?

27일 청소년도서관에서 초‧중학생 진로 체험

27일 청소년도서관에서 초·중학생 진로 체험 나만의 향수 제작, 미래 유망 직종으로 주목 (광주남구 제공)
[클릭뉴스] 광주 남구는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직업을 체험하며 자기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오는 27일 남구 청소년도서관에서 ‘퍼퓸 디자이너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퍼퓸 디자이너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이상 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학생들은 향수 분야 전문가와 함께 향수 제작 과정을 배우면서 자신만의 향을 직접 디자인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또 조향사의 역할과 향수 산업의 성장 가능성, 향료의 종류 및 특징 등에 대해서도 학습한다.

향수 산업은 K-POP 과 K-드라마가 지구촌을 휩쓸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분야로 창의성과 감성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조향사는 미래 유망 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학생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면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 맞춰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