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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했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생산·유통·마케팅 과정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수익 향상과 비용 절감, 품질 개선 및 경영 안정성을 실현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우수 농업인이 참가한 가운데 사전심사를 통과한 5개 농가가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박 씨는 ‘깻잎 수경재배 스마트농업 혁신사례’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생산환경과 생육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수경재배 시스템을 구축하고 판매·마케팅 과정까지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적용해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한 환경관리와 고객·판매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생산체계 구축, 인공지능 기반 경영관리 등을 통해 스마트농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컨설팅, 시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더 힘쓸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가의 대상 수상은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하고 끊임없이 혁신해 온 농업인의 노력과 금산군의 지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디지털 농업 전환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2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