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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구 위기 대응 인구교육 추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국가적 난제인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공직자들의 객관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을 독려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연을 맡은 이우택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전문강사는 인구 감소가 지역경제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공적인 인구정책 시행을 위해 선 일회성 현금지원을 넘어 일자리, 주거, 문화, 교육 등 청년과 가족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모든 부서가 칸막이를 허물고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큰 공감을 얻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효과적인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서는 정책의 최일선에 있는 공직자들의 인식 전환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9 1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