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의료급여 수급자 건강 지키고 재정 효율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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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의료급여 수급자 건강 지키고 재정 효율 높인다

무분별한 장기 입원 방지하고 재가의료급여 확대로 지역사회 정착 지원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클릭뉴스] 금산군은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무분별한 의료 오남용을 방지해 재정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간호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의료급여관리사가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행태를 파악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건강 관리를 돕는다.

주요 대상은 다제약물 복용자, 중복 투약 위험군, 불필요한 장기 입원자 등이다.

의료급여관리사는 1:1 방문 상담, 전화 모니터링,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올바른 약물 복용법과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여 지자체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군은 보건복지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이지만 퇴원 후 가정생활이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이동 지원 등 재가 의료급여 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의료급여 사례관리는 단순히 재정을 절감하는 목적을 넘어 취약계층이 무분별한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돕는 복지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례관리를 통해 수급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