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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최근 중앙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 행정법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발맞추어 직원들의 법률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소송 등 법적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박형윤 변호사는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행정기본법의 핵심 원칙 △인허가 처분 및 민원 처리 시 꼭 알아야 할 행정절차법 △행정심판 및 소송 수행 시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과 대응 노하우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공직자의 법령 이해와 신속한 법적 대응 능력은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9 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