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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지침’을 근거로 복잡하고 다변화된 문제를 가진 고난도 위기가정 아동 및 양육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법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드림스타트 전담 공무원 4명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9명, 그리고 외부 슈퍼바이저인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혜정 교수가 참석해 총 14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외부 슈퍼비전의 주요 논의 주제는 △고난도 사례 아동 및 양육자 상담 기법 △복합 위기 가정을 위한 위기사례관리 개입 전략 △사례관리 역량 강화 등으로 실제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직면하는 까다로운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외부 슈퍼바이저로 초빙된 최혜정 교수는 전북아동학대 사례판정 전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사회복지 및 아동 복지 분야의 풍부한 실무 경력을 지닌 전문가다.
최 교수는 현장 실무자들의 질의 내용을 토대로 가구별 맞춤형 개입 전략과 전문가 솔루션을 명쾌하게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이번 외부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사들의 전문성과 개입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슈퍼비전 회의를 통해 아동과 가정에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9 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