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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도내 우수 수산식품의 수도권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 강화를 통해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거래장터에는 도내 수산물 생산·가공업체 21개사가 참여해 장어와 조미김, 박대, 건어물 등 수도권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전북 수산물관’에서는 우수 수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행사와 시식 행사가 함께 진행돼 소비자들이 전북 수산물의 우수성과 신선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는 23개 업체가 참여해 2억4천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3일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품목과 혜택으로 소비자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도와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는 이번 수도권 행사에 이어 오는 9월 도청 서편광장에서 도내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하는 등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북 수산물의 우수성과 신선함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도내 어업인과 가공업체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8 1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