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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이며 초등학생 이상 국민 누구나를 대상으로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운영한다.
부문별로 선정된 도서를 읽고 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선정도서는 담당사서가 선정 도서 목록을 선정한 후, 국민들의 온 오프라인 투표 참여를 통해 부문별로 2권씩 최종 도서를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총 6권으로 △초등부‘그때목욕탕’, ‘나나 올리브에게’△중 고등부‘슬픔의 틈새’, ‘친밀한 가해자’△일반부‘나의 완벽한 장례식’, ‘안녕이라 그랬어’ 이다.
감상문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분량으로 작성해 한글파일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씩 총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김제시장상이 수여되며 부상으로 도서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관심과 참여 열기를 반영해 시상 규모를 확대했다.
기존 장려상 수상 인원을 1명에서 2명으로 늘리고 총 수상 인원을 9명에서 12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우수 작품을 발굴·시상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9월 중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별도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이번 공모전이 독서참여를 높이고 책 읽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김제시는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7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