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희망도서관,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호평 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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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호평 속 마무리

광양시-광양교육청 연계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생 695명 참여

광양희망도서관,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호평 속 마무리 (광양시 제공)
[클릭뉴스] 광양희망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광양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 내 16개 초등학교 학생 695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6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19일간 38회에 걸쳐 희망도서관에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도서관 이용 교육과 견학을 통해 자료 검색과 시설 이용 방법을 배우고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작가의 방 전시 관람 등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에는 5명의 그림책 작가가 참여해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했으며 어린이들은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그림책을 보다 깊게 이해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종합 만족도 99.6%를 기록해 사업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연두콩 작가는 “아이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누고 그림책의 매력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린이들과 함께 도서관을 방문한 한 인솔교사는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의 행사가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숙한 관계를 형성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