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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와 조리 환경의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확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완주군은 점검반을 구성해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를 비롯해 부패나 변질이 우려되는 식재료 사용 실태,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조리장의 전반적인 위생 상태와 조리 온도 준수 여부, 급식 종사자들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전 과정에 걸친 핵심 사항들을 철저히 점검하는 조치와 함께,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를 수거해 안전성 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 위반은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강신영 환경위생과장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인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7 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