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부는 평소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 및 여가 활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밝은 눈을 선물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과면은 기부 물품을 어르신들의 접근이 잦은 마을경로당 28개소에 골고루 비치해, 어르신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독서나 신문 시청, 마을 공지 사항 확인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광주 센트럴윤길중안과는 앞서 곡성군과 의료복지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들을 위한 안과 진료와 의료봉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윤길중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세희 옥과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센트럴윤길중안과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후원해 주신 돋보기안경은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복지 옥과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7 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