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일정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견학을 통해 안보 의식을 높이고 보훈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날 방문단은 먼저 서천군에 있는 충령사를 찾았다.
이곳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장소다.
회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올리며 순국선열이 보여준 애국심을 가슴에 깊이 새겼다.
이어서 논산시 반야사로 발걸음을 옮겼다.
회원들은 사찰 내부를 둘러보며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국가 평화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공훈을 기리는 일도 잊지 않았다.
아울러 단체 구성원 간 화합을 도모하면서 보훈 단체가 나아가야 할 역할과 책임감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변용운 지회장은 “이번 안보 현장 견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사회에 보훈 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공수훈자회 정읍시지회는 6·25전쟁과 베트남전에 참전해 무공훈장을 받았거나, 군인과 경찰 신분으로 33년 이상 근무해 보국훈장을 받은 국가 유공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해마다 구성원 복지를 증진하고 올바른 안보관을 확립하기 위해 전적지 순례 행사를 꾸준히 열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5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