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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정읍시 돌봄요원 모니터단 2차 간담회’에는 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13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돌봄요원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개선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공유한 뒤 돌봄요원의 서비스 제공 범위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비롯해 직무교육,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지원, 중증장애인 심야돌봄 개선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돌봄서비스 제공 시설과 기관에 공유하고 돌봄요원의 권익과 서비스 제공 환경을 개선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와 퇴원환자 긴급돌봄 지원사업 등 신규 사업을 안내했다.
필요한 시민이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적극적인 홍보도 당부했다.
남영희 노인장애인과장은 “돌봄요원은 어르신과 장애인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상을 지키는 지역 돌봄의 핵심 인력으로 이들의 권익과 근무환경 개선은 안정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모니터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정읍에서는 돌봄요원 4030여명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9566명에게 안전 확인과 가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3기 정읍시 돌봄요원 모니터단은 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현장 종사자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내년 7월까지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과 처우개선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30 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