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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정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우수 복지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연수를 가졌다.
아울러 사려니숲길과 송악산 둘레길을 걷고 매체 예술을 체험하며 격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연수는 시가 해마다 추진하는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는 현장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공동 연수 지원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해보험료 지원 △실질적 처우 향상을 위한 복지수당 지급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비 지원 등을 꾸준히 진행하는 중이다.
송운용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종사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새로운 활력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정읍시의 지속적인 처우개선 노력이 현장 활동가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복지와 처우 향상이 곧 정읍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튼튼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4 0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