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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김치, 오이김치, 돼지불고기 등 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
완성된 음식은 홀몸 어르신 가정에 곧바로 배달됐다.
회원들은 반찬을 건네면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부녀회는 준비한 반찬 일부를 산내면 공유냉장고에도 기탁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평소이 단체는 취약계층 반찬 나눔은 물론 동네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한 다채로운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전은숙 회장은 “준비한 밑반찬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숙 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1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