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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춘향제 행사장 일대와 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남원시자율방범연합대,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원광대학교 학생 등 100여명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렸다.
춘향제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현수막과 배너를 활용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홍보했다.
특히 남원시자율방범연합대원 70여명은 행사장 질서유지 활동과 캠페인을 병행해 안전과 자원안보 실천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더했으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원광대 학생들도 동참해 미래세대의 환경 실천 의식을 높였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센터 교육실에서 열린 ‘희망 온기나눔 후원물품 전달식’과 연계해 캠페인을 이어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센터 운영 위원장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 관계자 등 8명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에 뜻을 모았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안보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26 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