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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전북지역만의 특색 있는 행사·회의·체험이 가능한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남원예촌은 전통한옥의 정취와 체험형 콘텐츠 운영 역량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 선정 시설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에는 남원예촌 등 총 5개소가 선정됐다.
심사평에서는 남원예촌에 대해 “한옥의 정취와 업체의 MICE 행사 개최 의지가 대단히 높다”고 평가했으며 “전통한옥을 활용한 전통주거 문화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한복체험·다도체험 등 투숙객 참여 프로그램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남원예촌은 광한루원 인근에 위치한 전통한옥 숙박·문화체험시설로 전통 구들장 한옥 숙박과 함께 다도체험, 전통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남원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통한옥 경관을 활용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MICE 관광 수요 유치에 힘쓰고 있다.
오미선 관광시설과장는 “이번 유니크베뉴 선정은 남원예촌이 단순 숙박시설을 넘어 전통문화와 관광, 행사 기능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광한루원과 연계한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남원의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26 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