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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시민 참여형 원탁토론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사회단체, 청년, 학생, 자문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테이블에는 토론 진행자를 배치해 소그룹 원탁토론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나’를 주제로 ▲한반도 평화의 의미 ▲한반도 정세가 개인에 미치는 영향 ▲지역 차원의 실천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사전·사후 인식조사를 실시해 시민 인식 변화를 확인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토론에서 도출된 의견을 정책 건의와 지역 실천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노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장은 “평화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제22기 정책 목표인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해 지역에서부터 대화와 공감의 문화를 확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대화가 서로 다른 생각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화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04 1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