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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조성된 조형물은 2009년 신안 압해도에서 발굴·복원된 ‘수각류 육식공룡알 둥지 화석’의 주인공인 오비랩터를 모티브로, 알 둥지를 돌보는 암·수 한 쌍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지역 자연사 자원에 스토리텔링을 더해 관람객의 흥미를 높였다.
조형물은 실내 공룡·화석 전시와 연계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실내외를 잇는 관람 동선을 구축해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또한 야외 공간을 문화·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활용해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전시 기능 강화와 함께 관광 콘텐츠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시와 체험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확장한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04 1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