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청렴도 1등급 달성, 청렴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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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청렴도 1등급 달성, 청렴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해요

2024년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 청렴 퍼실리테이터 21명 양성… 조직문화 개선 앞장

청렴 퍼실리테이터 심화운영
[클릭뉴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청렴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조직 내 수평적 의사소통과 민주적 의사결정 촉진을 위해 2024년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청렴 퍼실리테이터 21명을 양성하고, 매년 ‘찾아가는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은 기관 구성원들이 스스로 조직내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렴 퍼실리테이터는 해당 기관을 직접 찾아가 촉진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3년차를 맞은 올해는 외부 강사 중심에서 벗어나 내부 퍼실리테이터만으로 워크숍을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올해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은 18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말까지 ‘함께 만드는 청렴,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28일 ‘2026년 청렴 퍼실리테이터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청렴 퍼실리테이터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화과정 연수에서는 △워크숍 주 강사 수행을 위한 전문 퍼실리테이터 역량 심화 △전년도 조직문화 워크숍 참여기관 실행결과 분석 △신청기관별 맞춤형 워크숍 설계 및 역할 실습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심화과정을 수료한 18명의 청렴 퍼실리테이터는 3개 팀으로 나뉘어 팀별 수석 퍼실리테이터(주강사)와 팀 퍼실리테이터(보조강사)를 지정, 신청 기관별 맞춤형 워크숍을 진행하게 된다.

이홍열 감사관은 “2024년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도입한 청렴 퍼실리테이터 제도 3년 차를 맞아, 이제는 우리 교육청의 상황을 가장 잘 아는 내부 직원들이 주 강사로 나설 만큼 역량이 크게 성장했다”며 “구성원들이 주도하는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소통 문화가 현장에 깊이 뿌리내려 궁극적으로 내부청렴도 1등급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