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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위원회는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미래-JOB-GO'인재양성 모델을 기반으로 교육-취업-정주-성장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광주지역 5대 핵심 산업 분야인 미래형 운송기기, 에너지산업, 의료·헬스케어, AI 융복합, 문화산업 분야의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협의했다.
시교육청과 광주시, 대학, 기업,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핵심 파트너 기업 발굴, 산업체 주도형 교육과정 운영, 일학습병행 및 후학습 경로 확대, 데이터 기반 취업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정착 여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대표적인 교육협력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지역에 취업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과 광주시, 대학, 기업,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2026.06.15 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