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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 등 3권역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학생 등 150여명이 참여하며, 14개 시군자원봉사센터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재난상황별 특성에 맞춘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은 재난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3가지 전문 코스로 구성됐으며, 1코스(응급처치법)는 부목 및 붕대법, 출혈 지혈법 등생명구조 중심의 초기대응 방법, 2코스(재난약자 운반법)는 노약자·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한 들것 활용, 인명 구조 이동 기술, 3코스(라이프 해킹)는 위급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생존기술, 응급 키트 활용, 현장 즉시 대응 요령 등 상황별 실습중심으로 구성됐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 모집, 교육, 배치 등 전반적인 운영 업무를 총괄하며 긴급 구호와 응급 복구를 지원하는 핵심 조직으로써, 이번 훈련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자원봉사자들의 능동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지역을 기준으로 인접지역 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한 복구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고영호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이번 권역별 모의훈련은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상황에서 자신의 역할을 명확히 인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전북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14 2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