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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일상생활과 근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센터와 군북면 소재 대동고려홍삼 공장에서 각각 진행되며 참여자 특성과 근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교육장별로 약 15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근로시간으로 인해 교육 참여가 어려운 점을 반영해 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동고려홍삼 공장에서는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기초 한국어뿐만 아니라 실제 근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작업 지시 이해, 안전 수칙 관련 용어, 직장 내 의사소통 표현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한국 문화 이해 교육을 병행해 지역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외국인 주민의 언어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공존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15 0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