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창군장학재단,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습코칭 멘토링’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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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창군장학재단,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습코칭 멘토링’ 본격 시동

고창군청
[클릭뉴스](재)고창군장학재단이 고창 출신 우수 대학생이 관내 중·고등학생 후배들의 학습을 돕는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습코칭 멘토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40명의 멘토진은 서울대(1명), 고려대(1명), 연세대(3명), 카이스트(1명), 치의학과(3명), 약학대(2명), 교육대학(2명), 서울권 주요 4년제(17명), 지역 거점 국립대(9명) 재학생 등으로, 탄탄한 실력을 갖춘 멘토들이 후배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에 선발된 멘토들은 학업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자세히 검토된 활동계획서를 통해 역량을 검증한 학생들이다.

멘토로 지원 대학생은 “학창 시절에 겪은 고민을 바탕으로, 1:1 밀착 지도를 통해 저처럼 치대 입시를 원하는 후배에게 아낌없는 비법을 전수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다른 학생은 “국어전공과 아르바이트로 학원 국어강사로 활동한 역량을 발휘해 체계적인 내신전략·피드백을 수행하겠다”며 구체적인 포트폴리오까지 제시하기도 했다.

중고등학생 멘티는 관내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했으며, 멘토들의 전공과 멘티들의 희망 진로 등을 연계하여 1:1 맞춤형 매칭을 완료했다. ​

선발된 40개 팀은 4월부터 7월까지 비대면 활동을 이어간다.

매주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 학습 지도는 물론, 자기주도학습법 상담과 입시 컨설팅 등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주 활동일지를 통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7월 사업 종료 후 6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여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꾀할 방침이다.

고창군장학​재단 관계자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고향 선후배간 정서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 인재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