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신비바이오 투자 유치 …국가식품클러스터 성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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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신비바이오 투자 유치 …국가식품클러스터 성장 가속

355억원 투자, 140명 고용창출 효과 기대

전북자치도, 신비바이오 투자 유치 …국가식품클러스터 성장 가속
[클릭뉴스]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와 익산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미래 식품산업 분야 기업 유치를 확대해 K-푸드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신비바이오의 투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증가하는 기업 수요에 대응해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확대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