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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 관계자 20개소가 참석해 사업 내용과 지원 절차,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군은 현장 중심 설명을 통해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유망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장수군이 주관하고 전북테크노파크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수행하는 이번 사업의 총 지원 규모는 약 4억900만원이며, 기업당 연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올해 2년 차를 맞았으며, 지역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군은 2025년 17개 기업이 참여해 △창업기업 경영·기술 컨설팅 △농가혁신 애로기술 컨설팅 △제품 고급화 △마케팅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획득 △농가혁신 기술애로 지원 등 총 31개 과제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참여기업의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11억원 증가했으며, 신규 고용 15명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정미선 농산유통과장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지역 특화자원을 기반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기업 신청은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SMTECH RMS)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캠틱종합기술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06 1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