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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날씨로 산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외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쾌적한 산책 환경 조성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5가지 펫티켓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외출 시 2m 이내 목줄 및 인식표 착용 △2개월령 이상 반려견 동물등록 의무 이행 △외출 시 배변봉투 지참 및 배설물 수거 △맹견 사육 시 군청 허가, 법정교육 이수 및 책임보험 가입 △공동주택 등 공용공간 이용 시 반려견을 안거나 목줄을 짧게 잡아 타인에 대한 배려 실천 등이다.
임실읍에 거주하는 최○○(여, 60세) 씨는 “봄철을 맞아 산책하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펫티켓 캠페인이 자주 이루어져 많은 사람들이 관련 수칙을 인지하고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산책로 환경을 조성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오수 의견 관광지 일원에서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임실N펫스타’가 개최될 예정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의 장이 마련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06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