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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주관적 의식과 생활 만족도를 측정해 지역 정책 수립 및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김제시가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김제 관내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 내 15세 이상 가구원 전원이다. 조사 항목은 ▲일반,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도 및 시 특성항목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돼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폭넓은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 방식은 훈련된 통계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문 면접 조사’를 원칙으로 진행된다.
다만, 응답자가 대면 조사를 원치 않거나 부재중일 경우, 조사표를 가구에 배부한 뒤 응답자가 직접 작성해 회수하는‘자기기입식 조사’를 병행해 조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효숙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이 삶과 관련된 사회적 변동을 파악하고 이를 시 정책 수립의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므로, 조사원이 가구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사회조사의 결과는 자료 처리 및 분석 과정을 거쳐 올해 12월경 보고서로 발간될 예정이며,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01 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