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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도서관은 지난 2006년 3월 개관한 이후 공공도서관으로서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추진했다.
‘고산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의 달’ 기간에는 이계호 교수와 김영정 작가를 초청한 인문학 특강을 비롯해 영화음악 책 공연(북 콘서트), 어린이 과학 마술 공연 등이 열려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 20년의 기록을 담은 사진전과 고민별 맞춤 도서 처방, 어린이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이용자 참여형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하여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고산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 성장해 온 공간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산도서관은 이달부터 미취학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인 ‘도서관이랑 놀자’와 창작 중심 독서 동아리 ‘한밤의 야자 독서 클럽’, 성인 대상 문화 예술 동아리 ‘소잉 소잉’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완주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25 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