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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25일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통합돌봄 전담 조직을 정비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유관가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져왔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본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지역 병원과 방문의료 지원사업 협약 체결) ▲함평형 특화 서비스 개발(식사지원·이미용서비스·방문목욕·병원안심동행·주거환경 개선 사업 진행) ▲9개 읍·면사무소에 통합지원 창구 운영(군민 대상 통합서비스 안내) 등 기반을 마련했다.
함평군은 이번 본 사업 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를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줄이고 가계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집중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군 통합돌봄 슬로건인 '함께함평, 평생함평'은 정든 함평에서 이웃과 함께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함평군을 만들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내 집에서 품격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25 1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