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 4년 연속 국가암관리사업‘최우수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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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4년 연속 국가암관리사업‘최우수기관’선정

-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수상, 암검진·환자관리 성과 인정받아

남원시청
[클릭뉴스] 남원시보건소가 2026년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국가암관리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국가암검진사업, 암관리사업 홍보, 재가암환자 관리, 우수사례 발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루어졌으며, 남원시보건소는 전반적인 사업 수행 능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남원시는 2025년 국가암검진 수검률 47.99%(1월 말 기준)를 기록하며 도내 수검률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뒀으며, 암종별·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 안내와 언론보도, 캠페인, SNS, 전광판, 현수막, 지역행사 연계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암검진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방문건강관리서비스와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마음 헤아림’ 운영 등 지속적인 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통해 재가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했다.

이 같은 노력은 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재가암환자관리사업 분야 ‘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남원시 보건소장는 “이번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사업 추진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체계적인 관리로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더욱 높이고, 재가암환자 지원을 강화해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보건소는 2026년에도 적극적인 국가암검진 홍보와 재가암환자 등록관리로 지역사회 암 예방 및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